럼의 역사

럼은 17세기 카리브해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노예들이 설탕을 정제하고 남은 부산물인 당밀이 발효된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탄생했습니다.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고된 노동을 하던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며, 영국 해군의 보급품이자 해적들의 술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킬 데빌(Kill-Devil)'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초기에는 매우 거친 술이었습니다.

맛과 향

럼은 사탕수수 원료 특유의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맛의 특징: 화이트 럼은 가볍고 신선하며, 다크 럼은 오크통 숙성을 통해 바닐라, 캐러멜, 말린 과일, 구운 향신료의 깊고 묵직한 풍미를 지닙니다. 설탕 공장의 향기 같은 독특한 향이 매력입니다.

하위 종류

White Rum

White Rum

숙성 기간이 짧고 여과를 거친 투명한 럼으로, 모히토 등 칵테일 베이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Dark Rum

Dark Rum

장기간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짙은 색과 풍부한 아로마를 지닌 정취 있는 럼입니다.

대표 제품

Bacardi Carta Blanca
바카디 카르타 블랑카 (Bacardi Carta Blanca)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이트 럼의 표준입니다. 숯 여과 과정을 거쳐 무색 투명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모히토나 다이키리 같은 전설적인 칵테일의 영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Diplomatico
디플로마티코 (Diplomático)

베네수엘라의 프리미엄 다크 럼으로, 초콜릿과 커피 같은 풍부하고 달콤한 맛이 예술입니다.